아기세탁세제, 토이클리너로 관심을 받고 있는 유아브랜드 하우파파가 18일 신제품 베이비 바스%26amp;샴푸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.
이는 아기세제, 젖병세정제, 토이클리너에 이어 3개월만에 새로운 제품이 탄생한 것이다.
신제품은 올인원 거품형 타입이라서 아기 목욕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, 아이들 피부에 자극을 줄여줄 수 있다고 한다.
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 만들어진 유아전용 pH5.5클렌저로 모란뿌리 추출물, 다마스크장미꽃수 등 자연유래 추출물을 다량 함유해 보습 및 진성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.
브랜드 관계자는 “더운 여름이 다가오는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받은 제품이니만큼 땀이나 침으로 발진을 겪고 있는 아기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”며 “항상 큰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”고 전했다.
한편,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신제품 출시 및 가정의 달 이벤트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15%, 5만원 이상 구매 시 20% 할인을 제공한다. 5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온라인부 장세갑기자 csk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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